이건용은 1970년대부터 퍼포먼스, 조각, 설치, 영상을 넘나들며 한국의 전위적인 흐름을 이끌었던 작가다. 자신의 신체를 가장 주요한 매체로 삼아 몸의 현존과 움직임을 기록하고, 이러한 퍼포먼스 행위부터 이것이 이뤄지는 장소와의 관계항, 그리고 이것이 발전되거나 변화하는 시간까지를 아우르는 작업을 통칭 ‘바디스케이프’ 혹은 신체경이라고 부른다.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사이》(2000)의 〈지하철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
참여자명이건용
-
활동 지역서울
-
출생 및 결성 연도1942
-
역할
-
참여 회차
관련 자료
-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2022.07.21 – 2023.01.29
-
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사이》2000.09.02 – 2000.11.15
-
SMB12 프리비엔날레신체드로잉 76-1이건용1976 퍼포먼스, 2019 퍼포먼스
-
SMB01일하는 남자와 여성이건용2000
-
SMB12 프리비엔날레전시《정거장》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시내 문화 공간 8곳2022.07.21 – 2023.01.29
-
SMB12 프리비엔날레인쇄물《정거장》 리플릿서울시립미술관
-
SMB01도록『도시: 0과 1 사이』 도록미디어_시티 서울 2000 조직위원회
-
SMB12 프리비엔날레기록영상《정거장》 전시 기록 영상
-
SMB01기록영상'지하철 프로젝트: 퍼블릭 퍼니쳐' 전시 기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