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작가 이미래

이미래는 서울대학교에서 2013년 조소과학부 과정을 마치고 독립적 작업 활동을 진행해왔다. 조각 매체가 지닌 둔탁함에 관심을 두고 설치, 키네틱, 사운드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3차원 작업물이 갖는 박력과 귀여움 및 입체 매체 고유의 휘발성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첫 개인전 《앞에서 본 누락》(갤러리 온그라운드, 서울, 2014)에 이어 《낭만쟁취》(인사미술공간, 서울, 2014)에서 로우테크 기반의 키네틱 설치 및 사운드 작업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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