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현실』 도록

서울시립미술관
『제4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6 두 개의 현실』 표지, 서울시립미술관, 2006. 디자인: 씨디자인(강영, 김미성, 조혁준)

본 서적은 2006년 10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제4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6 《두 개의 현실》의 도록이다. 전시총감독과 큐레이터 4인의 서문, 출품작 정보, 프로그램 안내, 참여작가 약력 등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두 개의 지평선 그 매혹적 경계 위에서. 전시총감독 이원일

두 개의 현실 - 하나의 대답. 큐레이터 유코 하세가와.

리믹스 능력과 모듈화. 큐레이터 레브 마노비치

두 개의 현실 - 공간에 관하여. 큐레이터 이리스 마이어

두 개의 현실: “기술이 도래했다, 예술은 사라질 것인가?”. 큐레이터 피 리


본전시

두 개의 리얼리티: 조우와 충돌

리얼리티의 확장: 경험과 유희의 확산

경쟁적 리얼리티: 새로운 관계항 맺기


특별전시

미디어 씬 인 서울_메르츠의 방


특별프로젝트

매트릭스 S


심포지엄

새로운 물리적 현실과 가상성


워크숍

생활 속의 미디어


작가약력


참여자

발행인
  • 오세훈
편집
  • 하종현
필자
디자인
  • 씨디자인(강영 김미성 조혁준)
인쇄
  • 청우 바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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