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on TBS

2021.09.18 – 2021.09.25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21 《하루하루 탈출한다》 상영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on TBS」. 작가: 바니 아비디, 아마츄어 증폭기, 아이사 혹슨, 폴 파이퍼, 필비 타칼라, DIS. 협력: TBS. TBS 교통방송. 2021. 09. 18 – 09. 25 (2회차). 폴 파이퍼 〈구현하는 자〉, SMB11 전시 전경 사진: 글림워커픽쳐스

공영방송 TBS에서 방영되는 TV 프로그램으로, 안방으로까지 유통망을 확장해 비엔날레에서 출품되는 영상 작업을 TV에서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9월 18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TBS 채널에서 처음 방영되며, 재방송은 9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다.

방영 작품:
바니 아비디, 〈애국가〉(2000)
아이사 혹슨, 〈슈퍼우먼: 돌봄의 제국〉(2021)
DIS, 〈절호의 위기〉(2018)
필비 타칼라, 〈마음이 원한다면(리믹스)〉(2020)
아마츄어 증폭기, 〈김추자는 영원하다〉(2006)
폴 파이퍼, 〈구현하는 자〉(2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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