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sea

2022
제시 천, 〈시: sea〉, 2022. 흰색 MDF 구조물에 단채널 비디오, 2개의 거울, 돌. 가변 크기(설치). 2분 10초. 현지 제작: 조재홍, 염철호, 정진욱.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작 지원.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B. 2023. 사진: 글림워커스
제시 천, 〈시: sea〉, 2022. 흰색 MDF 구조물에 단채널 비디오, 2개의 거울, 돌. 가변 크기(설치). 2분 10초. 현지 제작: 조재홍, 염철호, 정진욱.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작 지원.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B. 2023. 사진: 글림워커스
제시 천, 〈시: sea〉, 2022. 흰색 MDF 구조물에 단채널 비디오, 2개의 거울, 돌. 가변 크기(설치). 2분 10초. 현지 제작: 조재홍, 염철호, 정진욱.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작 지원.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B. 2023. 사진: 글림워커스
제시 천, 〈시: sea〉, 2022. 흰색 MDF 구조물에 단채널 비디오, 2개의 거울, 돌. 가변 크기(설치). 2분 10초. 현지 제작: 조재홍, 염철호, 정진욱.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작 지원. 작가 제공.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B. 2023. 사진: 글림워커스

〈시: sea〉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작동시키는 거울, 바위, 오역에 대한 연구 노트와 여러 텍스트 기반의 시각물 등의 오브제를 차용하여, 언어의 ‘이면’에 관한 작품 세계의 전반을 소개하는 무빙이미지-시이다. 작품은 파편으로 조직되는 삶에 있어서 언어 권력이 어떻게 가독성과 추상성의 헤게모니적 관념을 통해 흐르는지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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