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천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작가 제시 천. 사진: 작가 제공

비디오-시를 비롯한 단편 영화, 드로잉, 조각과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제시 천의 작품은 토론토 현대미술관(2020, 2021), 용인 백남준아트센터(2020), 뉴욕의 조각센터(2020), 퀸즈미술관(2018), 더드로잉센터(2019),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BAM, 2018), 더뉴스쿨 산하 베라리스트 예술 및 정치센터(Vera List Center for Art and Politics, 2020), 런던의 화이트채플 갤러리(2023) 등 세계 여러 지역의 주요 기관에서 소개되었다. 미국의 조안 미첼 재단으로부터 화가와 조각가에게 수여하는 기금, 프랑스 파리 아트바이트랜스레이션 프로그램, 뉴욕 ISCP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국립예술기금 (NEA) 펠로십 등의 수혜 경력이 있으며,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 도서관, 워싱턴 D.C. 스미소니언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도서관, 카디스트 예술재단(프랑스, 미국) 등 주요 기관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SMB12(2023) 작가
SMB12(2023) 《이것 역시 지도》 엽서 (45종)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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