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극장」, 『아트인컬처』 , 2014년 6월

아트인컬처
「냉전극장」, 『아트인컬처』 , 2014년 6월
「냉전극장」, 『아트인컬처』 , 2014년 6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가 미술전문 정기간행지 『아트인컬처』와 함께 3개월간 진행한 기획기사이다. 『아트인컬처』의 CAST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특정 주제를 공동으로 기획, 진행하는 지면으로, 이번 미디어시티서울 2014와의 프로젝트로 그 시작을 알렸다.

6월호 「냉전극장」은 ‘간첩’이라는 전시 주제를 텍스트로 확장시킨 기획으로, 분단현실을 하나의 극장으로 상정하고, 세 필자가 서로 다른 ‘시나리오’를 쓴다.

블랙박스; 냉전 이미지의 기억. 박찬경
밤섬해적단, 붉은 깃발을 들어라!. 정윤석
간첩에서 샤머니즘까지. 박해천

참여자

발행인
  • 아트인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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