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가 미술전문 정기간행지 『아트인컬처』와 함께 3개월간 진행한 기획기사이다. 『아트인컬처』의 CAST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특정 주제를 공동으로 기획, 진행하는 지면으로, 이번 미디어시티서울 2014와의 프로젝트로 그 시작을 알렸다.
7월호 「괴력난신 怪力亂神」은 ‘귀신’을 집중 조명한다. 예술감독 박찬경의 서문과 함께, 귀신과 무속신앙, 부적, 한국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와 애도에 관한 세 편의 논고를 실었다.
고독한 유령의 호출. 박찬경
귀신이 난무하는 세상. 황루시
애도의 차원들. 문강형준
부적, 천계의 비밀코드. 오현리
참여자
발행인
- 아트인컬처